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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udy/부트캠프

[엘리스 SW 엔지니어 트랙 3기] 후기: 지원부터 수료까지

미주민 2023. 4. 13. 19: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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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블로그 이전으로 1월 4일날 작성한 글을 옮겼습니다

 

1. 비전공자가 느끼는 막막함

코딩을 배울 수 있는 기회가 늘어나면서 코딩을 배우고 싶어하는 사람들이 늘어났다. 하지만 본래 전공과 전혀 다른 길을 가는 건 결코 쉽지 않다. 그건 두 가지 막막함 때문일 것이다.

1. 과연 새로운 길로 방향을 바꾸는 것이 맞을까?
2. 시작을 한다면, 어떻게 공부해야 할까?

 

나 역시도 이러한 막막한 심정을 가지고 있었던  비전공자 였다.

2022년 2월, 정치외교학 석사 학위를 받고 대학원을 졸업했다. 대학부터 대학원까지 모두 정치학을 전공한 나였지만, 취업이라는 현실적인 벽과 인턴십에서 느꼈던 관료주의 문화 때문에 "개발자"라는 새로운 길로 도전해보고자 했다.

대학원에서 BK21사업을 통해 인프런 파이썬 기초 강의를 수강했지만, 스스로 웹 페이지 하나 못 만들던 초보자였다.
혼자 책도 사보고 유튜브 강의도 들어봤지만, 여전히 모르는 게 태반이었다. 30대가 되어가는 나였기에 과연 새로운 도전을 하는 것이 맞는지 걱정도 되었다.

 

시작한 사람 !== 시작하지 않은 사람

 

📌 그렇지만 새로운 문을 열어보지 않으면, 그 문 뒤에 서있을 수밖에 없다

그래서 제대로 배워보자는 심정에 부트캠프를 알아봤고, 부트텐트에 올라온 <엘리스 SW 엔지니어 트랙 3기>를 보고 지원했다.
지금의 나로 살고 싶다면 문 뒤에 서있어도 되지만, 발전한 나로 살고 싶다면 지금부터 시작해라.

이제부터는 엘리스 트랙 지원부터 수업 방식, 프로젝트까지 이야기하면서 왜 엘리스를 선택해야 하는지, 그로 인해 2번째 막막함을 해결할 수 있는지 답해보고자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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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엘리스 지원 과정

국비 교육이나 부트캠프를 알아보다보면, 너무 많은 프로그램 때문에 어느 교육을 들어야 할 지 고민이 된다. 수 백만원의 비용 때문에 부담이 되기도 하고, 무료이지만 강의만 주고 방치형으로 가르치지 않을까 걱정도 될 것이다.
하지만 제대로 가르치는 곳은 선발 절차부터 다르며, 엘리스는 정말 열의를 가진 사람만 뽑는다.

엘리스는 총 4단계 과정을 거쳐 합격자를 선발한다.

 

1) 서류 지원

서류에서는 정말 개발 공부를 할 의지가 있는 사람인지, 앞으로 훌륭한 주니어 개발자로 성장할 잠재성이 있는지 질문한다.

 

1. 엘리스 트랙을 수강해야 하는 이유 (지원동기)
2. 개발과 관련하여 지금까지 한 노력과 향후 취업 계획
3. 개발 혹은 다른 분야에서의 성취 경험
4. 협업을 통한 성취 경험 또는 어려움 극복 경험

 

개발자가 되기 위해선  끊임없는 노력 과  협업 이 중요하다.
개발 분야는 계속해서 발전하기에 공부의 끝은 없고, 그렇기에 현직자들도 스터디를 꾸려 함께 공부를 한다. 또한, 프론트엔드(Front-End)와 백엔드(Back-End), PM/기획자 등과 함께 개발을 하기에 협업 능력은 매우 중요하다.
엘리스에서는 정말 현직자들에게 필요한 역량을 가지고 있는지 서류 질문을 통해 물어보고 있는 것이다.

 

 

2) 프리 트랙(Pre-track)

📌 서류 지원은 빨리 하는 것이 좋다.

서류에 빨리 합격한다면 "프리 트랙(pre-track)"을 수강할 수 있는 기간이 늘어나기 때문이다. 프리 트랙에서는 논리력 퀴즈와 자바스크립트(JavaScript)의 기초 내용, 연습 문제들로 구성되어 있고, 이것만 수강해도 비전공자가 기초를 다지는 데 큰 도움이 된다.

 

 

실제로 프리 트랙에서 수강했던 내용을 바탕으로 역량 테스트와 수업이 이루어지며, 자바스크립트로 개발을 하고자 하는 사람들에겐 꼭 필요한 기초 내용이다. 배운 내용을 바탕으로 문제를 풀 수 있고, 바로 답을 체크할 수 있다!!
정답을 맞추면 엘리스의 마스코트인 토끼가 튀어나온다!

 

실제 수업에서도 알맞은 코드를 입력하면 바로 답을 체크할 수 있다.

 

⭐ Tip. 눈에 보이는 웹 페이지를 만드는 프론트엔드(Front-End)가 되고 싶다면, 자바스크립트는 반드시 공부해야 한다.

⭐ Tip. 모르는 문제가 있을 땐, 헬프센터를 통해 꼭 질문하길 바람!!!
밤 11시에도 답변해주시는 열정적인 튜터님 덕분에 역량 테스트를 잘 볼 수 있었다ㅠㅠ
헬프센터는 개강 후에도 이용할 수 있으니, 수업을 듣다가 모르는 내용이 있다면 적극적으로 이용하길 바람!!!

 

 

3) 역량 테스트

역량 테스트는 응시 날짜(24시간)에 원하는 시간에 응시할 수 있다.
프리 트랙을 열심히 공부한다면, 풀 수 있는 문제들만 나온다!!!

 

★ 응시 횟수 : 1회만 응시 가능 (재응시 불가)

★ 역량 테스트 구성
(1) 논리력 퀴즈 : 객관식 30문제 (30분)
(2) 코딩 테스트 : 자바스크립트 5문제 (90분)

⭐ Tip. 연속해서 칠 필요 없다! 중간에 멘탈 회복하고 다른 시험 쳐도 된다!

📌 단, 부정행위를 저지르거나 문제를 유출할 시 다시는 엘리스 트랙에 지원할 수 없으니 유의하기 바란다.

 ①  테스트 문제와 관련된 내용을 인터넷에 검색하는 행위
 ②  시험 환경이 아닌 타 ide 등에서 코딩한 내용을 복사 붙여넣기 하는 행위
 ③  인터넷 커뮤니티에 질문으로 내용을 올리는 행위
 ④  다른 사람이 대리 시험을 보는 행위
 ⑤  다른 사람들과 의논하여 시험을 보는 행위
 ⑥  시험문제를 메모장 등에 입력하여 저장해 놓는 행위
 ⑦  기타 부적절하다고 판단되는 행위

 

 

4) 화상 인터뷰

서류에 답한 내용을 기반으로 질문을 물어보기에 면접관님들마다 질문이 다를 수 있다. 
서류에 과장되지 않은 정말 자신의 답을 적었다면, 질문에 대해 자연스럽게 답할 수 있고, 면접 때 공부하고 싶은 의지를 제대로 보여준다면 꼭 합격할 수 있다!

16주라는 단기간에 많은 것을 학습해야 하다보니 정말로 잘 따라올 수 있는 사람인지를 중점적으로 본다.

 

 

3. 개강 전 스터디

보통 부트캠프를 지원하고자 하는 사람들끼리 카톡 오픈톡방을 만들어 함께 준비를 한다. 나 역시 검색을 통해 오픈톡방에서 함께 공부하여 준비했고, 9월 2일 합격발표가 난 이후에는 내가  주도적으로 합격생 오픈톡방을 만들어 운영 했다.

9월 12일에 개강을 하지만, 엘리스 트랙을 좀 더 수월하게 따라갈 수 있도록 개강 1주일전부터 자바스크립트를 공부하는 스터디를 꾸리고 싶었고, 합격생 톡방에서 약 20명의 학생들을 모집해 1주일간 노마드코더 to do list 클론코딩을 진행했다.

개강 1주일 전부터 공부를 시작했던 덕분에 이후 배운 내용에서 쉽게 이해할 수 있었고, 개강 이전부터 팀워크를 다진 덕분에 엘리스에서 진행하는 스터디에서도 협동심을 발휘할 수 있었다.

엘리스 합격 이후 누군가가 진행하는 스터디가 있다면 들어가서 팀워크를 경험해보는 것이 좋고, 직접 주도해서 스터디를 꾸려보는 것은 더 좋다.

 

📌 개발자에게 가장 중요한 역량 중 하나인 "협업"은 누군가가 만들어주는 것이 아니다. 두려움에 맞서 적극적으로 노력한다면, 팀원들과 소통하고 함께 성장할 수 있는 개발자가 될 수 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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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강의

 오전 10시 ~ 오후 6시
 주 3회 온라인 강의 (녹화 강의)
 주 2회 실시간 강의 (이론 강의 + 실습 강의)
 매주 금요일 주차테스트 및 복습테스트
 만족도 조사

 

월-금요일에 수업을 진행하며, 월/수/금 주3회는 온라인 강의를 진행한다.
이때는 주로 이론과 이론을 적용해볼 수 있는 문제를 주로 푼다.

화/목에는 주 2회 실시간 강의를 진행한다.
먼저 이론 강의에서는 온라인 강의에서 배웠던 내용을 좀 더 심화적으로 다루며, 실습 강의에서는 직접 코드를 짜보며 배운 내용을 적용해볼 수 있다.

금요일에는 한 주간 배웠던 내용을 테스트 할 수 있는 주차테스트가 있다.
배웠던 내용을 테스트해볼 수 있는 좋은 기회고, 설령 문제가 어려워 기준을 달성하지 못했더라도 중도탈락은 없다. 오히려 복습 테스트를 줘서 한 번 더 주차테스트를 복습할 수 있다.

주차 테스트를 하기 위해선 만족도 조사를 해야 하는데, 이때 그 주의 수업에 대해 만족도를 적을 수 있다. 개선해야 할 점이나 더 필요한 부분이 있으면 적극적으로 적길 바란다. 엘리스는 수강생들의 의견을 바탕으로 운영되는 곳이고, 적극적으로 의견을 수렴하니 좋은 의견을 많이 제시해서 더 많은 것을 얻어가길 바란다.

 

📌 엘리스 트랙은 배우는 곳이다. 
배울 의지만 있다면, 생각한 것 이상으로 더 많이 배울 수 있으니 중도탈락할까 두려워하지 말고 열심히 공부해보자

 

 

 

1) 강의에 대한 나의 생각

처음에 배우는 html이나 css에서는 쉽다고 느껴질 수 있지만, 뒤로 갈수록 결코 만만치 않다. 특히, Git 강의를 들을 때는 정말 컴공과의 이론수업을 문과가 듣는다는 느낌이 들 정도로 이해하기 쉽지 않았다.

그렇지만, 강의 내용은 정말 알찼다!!
처음 Git 강의를 들을 때는 내가 왜 이걸 배워야 하는건지, 건너뛰면 안 될까 하는 생각도 들었지만, 프로젝트를 할 당시 정말 필요한 내용이었다. 1명의 개발자가 모든 페이지를 만들 수 없기에 여러 개발자들과 기능별로 나눠 개발하며, 각자 개발한 기능 컴포넌트를 합치기 위해서는 Git을 이용할 수밖에 없다. 이 수업이 없었더라면, 성공적으로 프로젝트를 끝내지 못했을 것이다.

엘리스 트랙은 정말 필요한 내용만 담고 있기에 꼭 복습해서 듣자!

 

 

2) 강의 플랫폼에 대한 나의 생각

엘리스에서는 자체 IDE가 있어 웹 강의실에서 코드를 칠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온라인 강의에서 배운 이론 내용을 바로 코드를 쳐서 적용해볼 수 있어 이론 내용을 나의 것으로 만들 수 있었다.



📌 수업에서 모르는 내용이 나왔을 때 포기하지 말고, 헬프센터나 디코DM을 꼭 이용!!!

📌 현직자 코치님들이 강의를 하기에 이해가 되지 않는 부분이 있거나 추가적으로 궁금한 점이 있으면 수업 시간때 적극적으로 질문해보자

 

📌 엘리스에서는 놓친 부분이나 이해가 안 된 부분을 복습할 수 있도록 실시간 강의 녹화본을 올려준다. 복습을 통해 꼭 놓치지 말고 듣도록 하자.

📌 실시간 강의날에는 HRD-Net으로 출석체크를 한다! 10분 내외로 여유를 주니 지각하기 말기를!!! 

 

 

 

5. 1~2차 스터디

엘리스에서는 두 차례의 스터디를 가진다.
1차에서는 자바스크립트의 내용을 복습할 필요가 있는 수강생들은 기초 스터디를 듣고, 그 외의 수강생들은 추가적인 학습이나 미니 프로젝트 등 자율적으로 스터디를 구성할 수 있다.
복습이 필요한 학생들에겐 꼭 필요한 복습을, 좀 더 배울 열의가 있는 학생들에겐 자율적인 학습을 할 수 있도록 배려해준다.

2차 스터디에서는 모두 자율로 스터디를 구성할 수 있으므로, 적극적으로 나서서 원하는 스터디를 꾸려보길 바란다.

 

 

6. 1~2차 프로젝트

엘리스에서는 총 2번의 프로젝트를 진행한다.
React를 배우기 이전에 바닐라 JS로 1차 프로젝트를 진행하고, 이후 React나 React+TS로 2차 프로젝트를 진행한다.

 

프로젝트의 가장 큰 장점은 현직자 코치님의 도움을 받을 수 있는 오피스아워 시간이다

 

프로젝트를 진행하면서 어렵거나 모르는 점이 있으면, 저녁 시간대에 현직자 코치님과 소통하면서 에러를 해결할 수 있다. 단순히 모르는 것에 대한 답만 제시하는 것이 아니라, 어떻게 하면 서비스를 더 개선할 수 있는지, 현직에서는 어떤 방법과 라이브러리를 사용하는지 등 주니어 개발자로 성장하는 데 필요한 내용들을 알려주신다.

⭐ 특히, 제일 감동받았던 점은 오피스아워가 끝난 이후에도 새벽3시까지 열의를 가지고 코칭을 해주셨다는 것이다ㅠㅠ

물론 오피스아워가 있다고 해서 결코 프로젝트가 쉽지는 않았다.
하루에도 여러번 에러를 만나고, 에러 하나를 해결하면 또 다른 에러가 튀어나온다...내가 제일 자주 만난 에러는 403에러...

그치만 에러를 만나고 해결하는 과정을 반복하는 프로젝트를 2번이나 하면서 아무것도 모르는 비전공자였던 내가 이젠 스스로 웹 페이지를 만들 수 있는 지금의 나로 성장할 수 있었다.

 

 

7. 수료후 취업 지원

약 4달 간의 엘리스 트랙을 수료하더라도 그것으로 끝이 아니다.
수료 이후 약 6달 동안 취업과 관련하여 집중 케어를 받을 수 있고, 이력서 첨삭, 면접 특강, 모의 면접, 기업 면접 등 다양한 커리어 빌드업 프로그램을 들을 수 있다.

또한, 수료생들이 모두 모여있는 커뮤니티도 있어서 거기서 각종 취업 정보를 얻을 수 있고, 스터디나 프로젝트 팀원을 모집할 수 있다.

나 역시 수료 이후 취업 스터디를 구성했고, 앞으로는 취업을 목표로 열심히 달릴 것이다.

 

나는 엘리스의 레이서(racer)니까!!

 

 

8. 총평

⭐ 엘리스의 가장 큰 장점은 수강생들을 놓지 않는다는 것이다

 

프론트와 백엔드의 차이도 제대로 모르고, 웹 페이지 하나 못 만들던 나에게도 벌써 엘리스 트랙을 수료하는 날이 찾아왔다.
아무것도 못할 것 같던 내가 2개의 프로젝트를 완성하고, 지금은 또 다른 도전을 향해 달려가고 있다.

 

또한, 열심히 노력한 것에 대한 보답으로 상도 받게 되었다.


분명 엘리스 트랙을 수강하면서 힘든 점도 많았고, 슬럼프도 있었다.
비전공자가 어려운 내용들을 단기간에 소화하는 것이 결코 쉽지 않고, 나보다 더 잘하는 학생들이 주변에 있으면 자존감도 낮아지기 마련이다.

그렇지만 엘리스 덕분에 이겨낼 수 있었다.
트랙 내용을 따라가기 힘들때, 엘리스 튜터님이 모르는 내용을 잘 설명해주셨고, 프로젝트에선 코치님들이 에러를 해결하는 데 큰 힘을 보태주셨다. 또한, 슬럼프에 대해 매니저님들이 상담해주시면서 어떻게 극복하면 좋을지 함께 고민을 나눠주셨다.

 

시작한 사람 !== 시작하지 않은 사람

 

 

그렇기에 나는 엘리스 트랙에 도전하라고 강력하게 말할 수 있다

 

엘리스는 어렵지만 도움이 되는 새로운 문을 여는데 함께 해줄 수 있다.

정말 당신이 개발자가 되고 싶다면....
개발자는 항상 새로운 문을 여는 사람이기에 더더욱 수많은 도전에 부딪쳐봐야 한다. 끊임없이 새로운 내용을 공부해야 하고, 다양한 에러를 접하면서 발전하는 것이 개발자다.

엘리스 트랙은 그러한 개발자가 되기 위한 매우 좋은  초석(礎石) 이 될 것이다.
엘리스 트랙이라는 새로운 문을 열고, 동료들과 함께 힘을 합쳐 함께 성장해보자!!
엘리스에선 당신은 혼자가 아니니까!!!

 

 

 

9. 엘리스를 1,000% 잘 이용할 수 있는 Tip

⭐ 0) 구글링

  • 개발의 영역은 계속해서 발전한다. 새로운 내용이 계속 나오기에 최고의 개발자도 모든 내용을 알지 못한다. 그렇기에 항상 검색해서 찾는 습관을 가지자.
  • 특히, MDN이라는 공식 문서에 필요한 정보들이 꽤 많이 나와있고, 거기서 모르는 내용을 또 검색해서 찾아보자. 끊임없이 찾다보면, 해결책을 발견할 수 있고, 구글링하는 실력도 늘 것이다.

⭐ 1) 헬프센터 / 디코 DM 이용

  • 질문이나 어려움이 있을때 헬프센터나 디코DM 통해 도움을 요청할 수 있다.
  • 슬럼프나 고민이 있을 때, 큰 도움을 받을 수 있다
  • 건의사항을 제시하면, 수강생들의 의견을 적극 반영해준다.

⭐ 2) 훈련 지원금

  • 2022년 기준 출석률이 100%이면, 매달 31.6만원의 지원금을 받는다.
  • 출석률에 따라 차등 지급되니 지각, 결석은 금물!!!

⭐ 3) 서울 성수낙낙 / 부산 엘리스랩

서울 성수동과 부산 센텀동에 자습과 스터디를 할 수 있는 오프라인 엘리스랩이 있다

엘리스 예약 사이트를 통해 예약을 하고 이용 가능하다

최신 아이맥이 구비되어 있고, 여려명이서 함께 스터디나 프로젝트를 진행할 수 있는 미팅룸도 있다

성수낙낙의 경우, 수강생들의 의견을 적극 반영하여 10~22시로 연장 운영하고 있다

 

<성수낙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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